전 아이가 세살 때 전신마취시키고 설소대수술 시켰는데 아직까지 잘한건지 못 한건지 모르겠네요. 그저 지금은 말도 잘하고 잘 자람에 감사한 일이죠. 팔에 주심에 백만번 감사한 마음이 들것 같아요. 만약 저였다 하더라도요..^^
전 아이가 세살 때 전신마취시키고 설소대수술 시켰는데 아직까지 잘한건지 못 한건지 모르겠네요. 그저 지금은 말도 잘하고 잘 자람에 감사한 일이죠. 팔에 주심에 백만번 감사한 마음이 들것 같아요. 만약 저였다 하더라도요..^^
설소대 수술은.. 저라도 감행하고 해주었을것 같아요 ^^ 많이 힘드셨겠어요~ 제 주변에도 그런 경우를 들었는데.. 흔한 일인가봐요~~ 아이가 수술에 이겨내고 잘 자라주니 너무 감사하네요~
공감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 가정이나 고민은 다 있는가봐요~~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행복의 크고 작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실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