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이좋은 부부는 이렇게 말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mam4579 (40)in #kr • 7 years ago 가끔 생색도 필요하지요.ㅋㅋ 저는 어제 아내에게 "내가 애들 목욕시킬께." 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