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룸.4 <미녀와 야수>, 진취적 여성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View the full contexthaneulli (50)in #kr • 7 years ago 미녀와 야수 영화를 페미니즘 적으로 해석하려 하면서 논쟁이 되는 부분이 많았는 데, 새로운 해석을 보니 흥미롭습니다. :)
사실 이 영화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보시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저와는 의견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만 다양한 관점에서 영화를 향유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