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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공지능 번역의 실제 : 구글 번역 최고 담당자 마이크 슈스터

in #kr7 years ago

빅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가 좀 더 많이 쌓인다면
충분히 왠만한 번역은 기존 데이터로 대조해서 번역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나 걸리느냐의 문제이지.... 이미 답은 나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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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인 데이터보다 훨씬 질이 좋은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게 굉장히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서요.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어서요. 근데 고전에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