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나 잘하자.

in #kr7 years ago

공감이 가는 문장이 많네요... 정말 피로도가 쌓이는 요즘이었죠..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면 지켜보는게 낫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Sort:  

네ㅎ 여러명이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보니 구성원들의 언어나 컨텐츠에 분위기가 많이 좌지우지 되는거 같아요. 저도 아주 미약한 대안을 제시해봤지만 아직 제가 뚜렷하게 할 수 있는건 없네요. 가던 길 가는게 돕는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