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혼났으면서도 엄마 이쁘다고 말을 해주는 아들이라니...
오늘은 혼났지만, 그래도 평소에 얼마나 사랑받으면서 자랐으면 혼나면서도 엄마 예쁘다고 했겠어요ㅠㅠ 뭔가 마음이 찡해지네요. 아들도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나봐요
엄마한테 혼났으면서도 엄마 이쁘다고 말을 해주는 아들이라니...
오늘은 혼났지만, 그래도 평소에 얼마나 사랑받으면서 자랐으면 혼나면서도 엄마 예쁘다고 했겠어요ㅠㅠ 뭔가 마음이 찡해지네요. 아들도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