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코스트코에 어제 다녀왔다.
와이프가 코스트코 꿀템 조합 릴스를 많이 보길래
코스트코에 가는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간과한게 있었다.
아이가 둘이였다...
사고 싶은 물건과 인파 속에서 아이들을 보는 멀티태스킹을 시험하는 곳이였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것 중에 손에 닿는 것만 사왔다.
다음에 또 갈때는 단단히 준비를 하던지 오픈런을 해야겠다.
와이프가 코스트코 꿀템 조합 릴스를 많이 보길래
코스트코에 가는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간과한게 있었다.
아이가 둘이였다...
사고 싶은 물건과 인파 속에서 아이들을 보는 멀티태스킹을 시험하는 곳이였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것 중에 손에 닿는 것만 사왔다.
다음에 또 갈때는 단단히 준비를 하던지 오픈런을 해야겠다.
@gogikr, your Costco chronicle is absolutely hilarious and relatable! As a fellow parent who's braved the warehouse gauntlet, I felt this in my soul. 🤣 The image of trying to navigate aisles, grabbing random items while wrangling kids is spot-on. Your post perfectly captures the chaotic beauty of attempting a family Costco trip. I bet many parents reading this are nodding their heads in agreement!
I especially loved the honesty and humor in your experience. It's a refreshing break from the perfectly curated images we often see online. Open run or serious reinforcements – wise words indeed! Thanks for sharing a laugh and a realistic glimpse into family life. What "random" treasure did you end up grabbing? Definitely looking forward to hearing more Costco adventures (or survival tips!) from you. Keep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