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 크기의 스티밋 스티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Glenn입니다.

본격 @venti님 따라하기. ㅎㅎㅎㅎ

몇일 전에 100 팔로워 기념으로 스티밋 스티커를 만들어 보겠다고 이야기를 했었죠.
시간이 나면 할랬는데 그 글을 쓴날 다행히 여유시간이 많이 나서 바로 주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결과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크기를 보고 6cm x 4cm 정도면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네요...ㅋㅋ
하지만 말입니다.
막상 붙여보니 정말 부담없이 붙일 수 있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최고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양도 정말 많습니다. 스티커가 1,000장입니다.
10장도 아니고 100장도 아니고 1000장...

이녀석들을 어떻게 처분을 해야할지 고민을 해봤는데
스티밋 활성화를 위해 만든 스티커이니만큼 스티밋 사용자분들께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

그래서 조만간 따로 글을 하나 올려서 일단 써보시라고 30명 정도분들께 10장씩 드릴 수 있도록 해볼까 합니다.
(제가 담주부터 한주간 여행을 가게되어 시간이 없네요 ㅠㅠ)

비루한 컨텐츠밖에 생산 못하는 저지만 ㅠㅠ 이렇게 몸으로라도 스티밋 활성화를 위해서 불살라 볼렵니다. ㅎㅎㅎ

이렇게 많이 왔습니다. ㅎㅎㅎㅎ

가장 먼저 보이는 곳에 붙였습니다.
밖에 나갈때 항상 들고다니는 맥북 에아!!!

@venti님 따라서 커피에도 붙여보구요!

조만간 괌 여행을 갈때 온 세상에 자랑할려고 캐리어에도 붙여봤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가끔 먹는 약에도 붙였구요

어떤가요?
크기 맘에 드시나요? ㅎㅎㅎㅎ

이번에는 스티밋 기본 로고를 기반으로 한 스티커였지만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는 인터넷 url 이나 kr 문구를 넣은 스티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000장 소진한 다음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