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는 모습을 꽁꽁 감추었어 다른 눈을 가진 사람에게만 보이지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4 years ago "나에게 넌 뭔데" 라는 상투적인 그 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