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휙쿠~ 여인네들 화장실을 그케... ㅋ... 눈 가릴란다..
애기 엄마들 수다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그렇게 즐겁게들 살다보면 아이도 행복하게 자랄 거예요...
행복한 곳에 행복이 깃들고... 우울한 곳에 우울이 깃들지요..
애들 걱정 넘 많이 하지 말고.. 예쁘게 잘들 키우시구려~..
저번에도 말씀 드렸는데 울 이모님도 아이 둘 잘 키워 시집 장가 잘 보내고 편히 사신다오... 물론 키울 때는 고생 하셨지만.. 인생은 이래나 저래나 다 고생이라..^^.. 힘내욤~
고맙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