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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링크를 안보고 무의식적으로 이 글이 풀보팅을 했네요.
제가 얼른 집에 가고 싶어서 그런가봅니다 ^^
(박스냥이 글도 봤습니다 ㅎㅎ)

"아무생각없이 바닷가 백사장에 라꾸라꾸침대 펼치고 누워서 일광욕 하고싶다. 해가 지면서 노을도 바라보고 밤이 되면 그대로 별을 바라보고싶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