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소소했던 무서운 이야기 - 우리 집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엄마야ㅜㅜㅜ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제 방 옷장 위의 공간 오늘 당장 막아둘거에요ㅠㅠ
사실 저는 그뒤로 옷장위에 꽉꽉 채워둡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