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녀석 대견하네요.
처음 채혈 때 놀래서 다시 하자고 하면 한바탕 난리가 날 줄 알았는데..
어째 발치하신 아버님 엄살이 더 크신 거 아닌가요?ㅋㅋ
세상에 아이가 자라는 것만큼 대견한 것도 없을 듯합니다. 그것도 자신을 꼭 빼닮은 아이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있으니 더하겠죠?
둘째 녀석 대견하네요.
처음 채혈 때 놀래서 다시 하자고 하면 한바탕 난리가 날 줄 알았는데..
어째 발치하신 아버님 엄살이 더 크신 거 아닌가요?ㅋㅋ
세상에 아이가 자라는 것만큼 대견한 것도 없을 듯합니다. 그것도 자신을 꼭 빼닮은 아이가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있으니 더하겠죠?
저는 저 스스로 겁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반응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