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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개월만에 다시 나타난 길냥이,‘럭키’로 부르기로했어요.

in #kr6 years ago

길냥이들에겐 정을 줄수록 걱정도 되고
마음 아플일도 생깁니다.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네요.어른들이 아이들 보고 건강하게만 자랄라 라고 하는 말이 고양이들 돌보다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럭키도 딴거 없이 건강하게만 살아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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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행복한 동물들만 보면서 살고싶은
욕심때문에 종종 현실을 왜곡, 직시하고 싶지
않기도한것같아요.
길냥이와 교감한다는건 정말 ‘현실 직시’인듯합니다.응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