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백챌린지 셋째날 Sevenday bnw challenge #3 /@yellowrain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나무가 늠름합니다. 비록 지지대가 보이지만 조금만 세월을 보내면 우람찰것 같습니다.
완전한 홀로서기는 힘들죠^^
때론 가족, 친구처럼 지지대가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