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집 앞에 서서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현실은... 집에 들어가 마나님께 어떻게 빌어야 할지... 오늘은 또 얼마나 혼이 나려는지... 걱정이 앞서는건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에이~ 설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