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영미, <옛날의 불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orourpeace (37)in #kr • 7 years ago 그쵸 ㅋㅋ 삭막하게 살고 있다가 좋은글을 읽으면서 행복해 지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여러이유에서 순수하게 시를 읽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