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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방금 배웅해주고 왓습니다. 무섭다고 울어서 달래줬네요 ㅇㅅㅇ;; 막상 떠나려니 어색한가봅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드님을 위한 글을 써야겟어요. 기대해주세용!!

불어로 쓰셔야 할꺼예요 ㅎㅎ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ㅎㅎ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