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자 24View the full contextflyhigh0103 (74)in #kr • 7 years ago 자신을 드러내려하지 않고 중도의 길을 간다는 것...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