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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 돈, 마음을 잃지 않으려면 - 2편

in #kr6 years ago

음... 여러 사람들의 증거(?)와 주장(?)들을 통해서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것 같은데... 사실 어느 커뮤니티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일이었기 때문에 저는 냉정하게 말하면...제게 인정 없는 사람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저는 별로 놀랍지도 않고 무덤덤합니다. 이미 여러차례 겪어온 일들이거든요. 예전부터 그럴 수도 있겠다, 정말 그러면 사람들이 상처 많이 받을텐데라고 생각했었고 사실 지금 한쪽으로 스티미언들의 의견이 기울어진 것 같지만 아직도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니깐요.

그러고보니 저는 지금까지 다중계정이라고 스티미언들이 의심하는 그 계정들에 댓글 단 기억이 각각 한두번만 있고 그 이후로는 포스팅을 일부러 읽지도 않고 댓글을 단 적도 없고, 왕래도 없었네요. 그래서인지 상처도 없네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