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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디슨처럼 병아리를 부화시켜보자.

in #kr7 years ago

저 학교 다닐 때는 저런 것 없었는데 말이죠. 요즘 아이들이 저런 면에서는 부럽네요. 생명의 탄생의 순간을 지켜볼 수 있다니~ ㅎㅎㅎ 파각할 때는 아무래도 사람이 도와줘야 되지요? 병아리가 스스로 깨기도 하겠지만 사람의 손길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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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요즘 아이들도 보기 쉽지 않지요. 우리반만.. ㅎㅎ
파각때는 대부분 병아리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요.
특별히 힘들어하는 친구만 손으로 깨주는데 이것도 기술이 있어야 해서.. 함부로 파각을 도와주다가 병아리가 죽는 경우가 있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다소 다루기(?) 어렵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파각도 정말 조심해야 하는군요~ 나중에 지인의 조카가 크면 저거 하나 사서 병아리 직접 부화시켜야겠어요. 대리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