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진짜 겨우 방송을 다 들었네요. 올곧이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편한 시간이 아무래도 출퇴근 운전하면서 듣는 것인데 이번주는 좀 불필요한(?) 일들로 바뿌고 잡생각이 많아서 방송을 들어도 놓치는 내용이 많아서 제대로 들었다고 할 수가 없었어요.
이제서야 방송을 마저 제대로 들은 것 같습니다. LP카페는 서울에 살 때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가본 적은 없네요. 누군가가 알려준 광화문 근처 LP카페 괜찮은 곳이 있다고 누군가 알려줬는데 상호명을 모른다고 해서 나중에 언제 서울 갈 때 가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기록을 잘 안하지만... 여행 다닐 때 수첩에 끄적끄적거리는 것이 제 기록이라면 기록일까요. ㅎㅎㅎ 휴대폰에 꺼내서 메모앱을 실행시켜서 기록하거나요. 평소에는 업무와 관련된 기록만 하고.. 실제 나를 위한 기록은 여행을 다니면서 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