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둘러보니 첨예하군요.
스티밋 처음 봤을때는...트위터가 처음 들어왔을때 'XX당'같은걸 만들어 친목그룹을 만들던게 생각났습니다.
서로 빨아줘야 살아남을 수 있는 커뮤니티인 스팀잇의 종기는 언젠가 한번 터져줘야 하는 필연적인 일이었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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