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우시는군요. 전 엄청나게 뻣뻣한 몸에 힘이 하나도 풀리지 않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 포기했었죠.. 쿨럭. Jay님은 제 몫까지 화이팅 수영 머신이 되시길 ㅋ
매년 갈수록 더 추워지는 것 같은데 기분탓만은 아닌 것 같아요. 머리가 맑아지는 찬 바람이 좋았는데 이젠... 바늘로 찌르는 것 처럼 너무 추워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D
수영 배우시는군요. 전 엄청나게 뻣뻣한 몸에 힘이 하나도 풀리지 않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 포기했었죠.. 쿨럭. Jay님은 제 몫까지 화이팅 수영 머신이 되시길 ㅋ
매년 갈수록 더 추워지는 것 같은데 기분탓만은 아닌 것 같아요. 머리가 맑아지는 찬 바람이 좋았는데 이젠... 바늘로 찌르는 것 처럼 너무 추워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D
저도 뻣뻣하기 한데, 항상 마에 담아두고 있던 운동이라 노오력해보려구요 ㅋㅋㅋ 고물님도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