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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manya] 글쓰기가 불편해! busy와 첫 포스팅 이후 느낀 점

in #kr5 years ago

하루에 한 번 글쓰기 쉽지 않죠
저도 처음에 busy가 뭐지..이러다가 busy를 알게 되고 신세계였죠. 위의 언급된 steempeak도 되게 좋고 기능도 더 많아서 오오옷! 놀라버렸죠.
busy가 익숙하기도 하고 steempeak는 너무나 많은 정보를 알수있어서 저같이 단순한 사람은 busy정도가 딱 편안하더라고요.;ㅎㅎ

처음엔 예쁘게 글을 올리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요새는 쓰는 기능만 써요. ㅋ 그 기능이 편해지면 마크다운도 꽤나 편리하더라고요

P.S. 지금 캐릭터도 귀엽고 창작그림도 기대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