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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다가 어느날

in #kr7 years ago

죽음은 언제 죽을 지 몰라서 더욱 두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를 생각하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