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in #kr8 years ago

읽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따뜻한 이야깁니다. 준비하는 동안의 고단하지만도 설레는 이야기도 더 들려주세요. 기대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