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난리난 핑크 텀블러
요즘 미국에서는 핑크 텀블러 인기가 엄청 높다고 하는데요
발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유명 업체인 스텐리와 스타벅스가 합작으로 만든 한정판 핑크색 텀블러가 수십만원씩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합니다
이 텀블러를 구입하기위해 타겟매장에서는 밤새 텐트를 치고 기다리고 서로 구입하려고 몸싸움까지 벌어졌다고 하네요
핑크색 텀블러가 이쁘서 한개 갖고싶긴 하네요
원래 가격이 약 6만5천원 정도인데 인기가 좋아서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70만원에 파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기사를 봤는데..
색깔이 독특해서 소장욕구가 있나 보네요.
한국에서도 팔 계획이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