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머리도 삼손도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kr • 7 years ago 아 강촌닭갈비였구나...저는 맞은편 미국스러운데 갔다가 삼차로 거기 첨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ㅎㅎㅎ 사차였나...신도림 양쪽을 넘나들어서 ㅋㅋㅋ
전 강촌닭갈비 생기기 전에 오겹살집일때가 좋았어요. 어제 가니까 반찬도 줄고 쌈무 말라있고... 이래서 수요미식회를 다들 미워하나봐요 ㅋㅋㅋ
저도 술김에 본 본점보고 바로 갔어요. ㅎㅎㅎ사실 근처 살아도 그 동네는 첨이였거든요. 사람 겁나 많아서 별관에서 먹었는데도 맛 좋던데요.
그나저나 저도 근처 사는데...아직 가면 제작이 안되어 아쉽습니다ㅠㅠ
봄님하고 둘이 만나시면 될 듯.. 스타킹과 가면 ㅋㅋㅋ
하하...제가 더 낫겠군요 ㅎㅎㅎ근데 찔러준 만원 넘나 보기 좋네요. 취중이라 나눠 읽히네요. 해장에 햄버거만한게 없는데 역시 주당이시네요!
ㅋㅋㅋㅋ 이터널님도 내일 햄버거 드시겠습니다.
해장에는 잠이 최고죠. ㅋㅋㅋ
반상회를 가까운데서 하셨다니!가는길에 우주선도 보고가신겝니까!ㅎㅎㅎ
근데 저도 저의 실례로 만난 사람이랑 지금까지 연을 맺어오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ㅎㅎㅎ저는 언제나 그 분과 만나게 될런지...ㅎㅎㅎ
스팀잇의 인연입니까?
가상화폐는 안 믿지만 가상인연은 믿습니다. 그게 스팀잇 덕분입니다. ㅎㅎㅎ살룬님과도 인연이 언젠간 닿겠지요. ㅎㅎㅎ제가 이미 성시경목소리 듣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조만간 한잔 하시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