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의 행동을 두고 용기있다 말하는 것도 어떤의미에서는 위선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요. 왜 용기를 내지 않으면 해야할 말도 할 수 없으며, 어렵게 꺼낸 이야기를 두고 용기있는 행동이었다 응원해야 하는지...
언젠가는 용기 없이도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에빵님의 금기를 깬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더 나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서지현 검사의 행동을 두고 용기있다 말하는 것도 어떤의미에서는 위선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요. 왜 용기를 내지 않으면 해야할 말도 할 수 없으며, 어렵게 꺼낸 이야기를 두고 용기있는 행동이었다 응원해야 하는지...
언젠가는 용기 없이도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에빵님의 금기를 깬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더 나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누구나 잘못된걸 말할수 있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지요! 이터나라이트님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 아니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해보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