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놀고 앉았네 <25> 시집 가서 “아빠님”, “엄마님” 부르지는 않으렷다?View the full contexteokkae (48)in #kr • 5 years ago '호칭' 이어집니다. "놀고 앉았네 <26> 답은 하나, 처음부터 “아버지, 어머니”라 가르쳐라! 7월 9일(화)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