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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마지막으로 남겨둔 클림트의 여친
저는 언제 들어 가나요? 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이벤트를 하나 하는데요. 처음이라 무척 서툴러요... 쥔장님처럼 센스넘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제가 애정하는 사람들만 직접 초대하는거여요. 쉿! 선착순을 걸어놔서 빨리 오셔야는뎅... 의외로 많이들 오셔서 ㅠㅠ 제가 한걸음에 달려왔는데 늦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행시짓기 하고 있거든요 ㅎㅎㅎㅎ
오행시 짓고 왔어요.^^
오! 에빵님은 현실인이라 좀 조심스러웠는데...그럼 내일 아뜨리에로 모실까봐요. 각오되셨죠?^^
아! 진짜요? ㅎㅎㅎㅎㅎㅎㅎ 넘 기대되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