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쓴다는 것
책을 자주 많이 읽진 않지만 그래도 3-4년 전보단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
책 고르는 기준이나 안목(?) 같은 것은 없다보니
책 고르는 단계부터 막혀서 안 읽게된 것도 있었는데
나와 같은 가치관? 관심사?를 가지고 있거나
평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의 추천으로 읽은 책들이
주로 재미있고 유익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많이 했다~
그래서 알게 된 책 중에 하나가 ‘일의 기쁨과 슬픔’ !!
정말 재미있게 금방 읽었었는데 이 책을 쓴
장류진 작가의 ‘달까지 가자’를 추천 받아서 읽기 시작!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좋은 책들을 읽으며 느낀 점.
“글을 잘 쓰는 사람들, 정말 부럽다~“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