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삼역, 언주역 먹스팀]신경 쓴 이디야 커피, 이디야 커피 랩.View the full contexteileeninmay (46)in #kr • 7 years ago ㅎㅎ저도 여기 가봤는데! 입구에 문 열어주시는 분까지 따로 있던 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가보셨구나. 네, 그 입구에서 문 열어주시는 분.
저도 엄청 기억에 남습니다. 굉장히 당황했었거든요.
아침 9시 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