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아들과 여행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6 years ago 부모님의 일을 자식이 어찌할 수는 없는 일인듯 싶어요~ 그래도 잘 사시는 것이 어쩌면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제주에 사신다니~ 부럽네요~~ 좋은곳에서 힐링하며 사시는 기분일것 같아요~
네 사랑엔 존중이 들어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ㅎㅎ 말씀 듣고보니 제주의 힐링을 더 누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