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대생 미혼모는 왜 ‘신생아 구조’ 자작극을 벌일 수밖에 없었나?

in #kr7 years ago

출산과 육아의 책임을 여성에게만 전가하고, 낙태법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 싱글맘에 대한 편견, 특히 미성년자의 출산에 대해서는 사회적 편견이 여전한 상황... 정말 답없는 상황입니다.

Sort:  

낳아도 문제 낳지 않아도 문제... 함께 책임져주는 사람은 없고... 취재기자도 취재하면서 답답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