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dolcat (51)in #kr • 7 years ago 저는 엄마가 저에게 이런 관계라...참 고민도 많았던것 같아요. 변하지 않다고 인정하고, 거리를 두니 그나마 좋아진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는 참 밤하늘처럼 오묘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