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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험 잘 못치고 돌아왔습니다! / 좌절의 시기에 읽었던 책 - 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김혜남 선생님의 글은 참 따뜻한 것 같습니다. 음..투병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를 읽히는 글로서 활자화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부담스러운 작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저도 예전에 시험 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김혜남 선생님의 글은 참 따뜻한 것 같습니다. 음..투병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를 읽히는 글로서 활자화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부담스러운 작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저도 예전에 시험 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사실 질병을 진단받았고 많이 힘들었다는 고백을 책에 담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완성된 결과물만 보고 그생각은 못했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