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같은 극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멈추는 선택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권력의 ㄱ 자도 모르는 일반 사람들의 처지를 갖고 온갖 단물을 빨아댄 족속들이 방어논리로 쓰는 건 문제죠.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면 시대가 바뀔 때 역시 시키는 대로 역사의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전쟁 같은 극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멈추는 선택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권력의 ㄱ 자도 모르는 일반 사람들의 처지를 갖고 온갖 단물을 빨아댄 족속들이 방어논리로 쓰는 건 문제죠.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면 시대가 바뀔 때 역시 시키는 대로 역사의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네.엄청난 공포에 휩싸이면 생각하기를 멈추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거를 통해 배울줄 아는게 또 인간이니...다음엔 좀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같은 사람이 시간이 흘러 배우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배우기도 하죠. 그래서 역사 바로 세우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