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가오(?) 사이에서
깨알 만큼의 망설임 없이
'가오'를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칼님께서 이렇게 대놓고 기레기라는 타이틀을 쓰시니
독자로서 왜인지..부끄러워집니다
양심을 갖고 기사쓰는 기자분들을 응원합니다
칼님 힘내세요!
돈과 가오(?) 사이에서
깨알 만큼의 망설임 없이
'가오'를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칼님께서 이렇게 대놓고 기레기라는 타이틀을 쓰시니
독자로서 왜인지..부끄러워집니다
양심을 갖고 기사쓰는 기자분들을 응원합니다
칼님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기레기 소리 안 들을 만한 좋은 기사 쓰겠습니다. 응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