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카페
요즘 주말이면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학교 다닐 때 맛있게 먹었던 브런치 집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Voula's Offshore Cafe 라는 곳인데 양이 워낙 많아서 메뉴 하나 시키고 split charge 내면 이렇게 2인분으로 나눠서 주는 게 개이득!
요즘 주말이면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학교 다닐 때 맛있게 먹었던 브런치 집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Voula's Offshore Cafe 라는 곳인데 양이 워낙 많아서 메뉴 하나 시키고 split charge 내면 이렇게 2인분으로 나눠서 주는 게 개이득!
말그대로 해쉬 '브라운' 이군요! 먹음직!
ㅋㅋㅋ그렇습니다 해쉬 '브라운'!
토스트 밑에 있는건 어떤 음식인가요?!
다진 감자 튀긴 해쉬브라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