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in #kr3 years ago

오늘은 아무도 모른다 라는 일본 영화를 봤는데 내용이 아빠는 없고 엄마는 일때문에 안들어오는 집에서 4명의 아이가 살아가는 내용이다 일단 엄마가 일때문에 나간건지 아니면 놀러나간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무책임하다 반년넘게 집에 안돌아온게 너무 무책임해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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