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그리고 꽃바지

안녕하세요~~~다소미 입니다~~~~~~

몇일전 친정에 마늘장아찌를 담으러 다녀왔네요~

우선 소금물에 10일정도 담궈 아린맛을 빼줘야한다
네요~(사진못찍음ㅠ.ㅠ)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엄청 맛있게먹더라구요~^^

뺏었다고 울고불고 ~ㅋㅋ귀여운것~

오빠는 그때쯤 완두콩을 생식을하더니~남매이기는한가봐요~

마지막으로~~~
꽃바지 올려보내요~~

이뻐서 남매룩으로 샀네요~~

동생은 아직 입어보지 못했어요~

신랑에게 꽃바지 사진을 보내 줬더니 자기꺼는 없냐고 물어보네요~

은근 화려하고 밝은색을 좋아라하는 신랑인지라~

욕심이 났나봐요~~~

아쉽게도 엄마꺼는 품절에 아빠꺼는 안보이 더라구요~

다음에 이쁜꽃바지 있으면 사줘야 겠어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