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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심과 뻔뻔함의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함께 사는 세상인데 전혀 배려가 없네요. 자식들도 따라 배울텐데...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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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