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너무 싫어요
어릴 때 당연시 여겨왔던,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요즘엔 서울 하늘 아래에서 새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점점 안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어릴 때 당연시 여겨왔던,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요즘엔 서울 하늘 아래에서 새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점점 안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반갑습니다 글 잘읽었어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시간나시면 맞팔 부탁 드릴께요!
네 맞팔 했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쭈욱 서울에 살아서 이미 몸이 다 망가진건지..
별 느낌을 못느끼겠습니다 ㅠ
전 이미 틀렸나 봅니다..ㅋㅋㅋ
ㅜㅜ 전 파란 하늘을 좋아해서 흐릿한 날이 별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