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할머니 집 - A place of memories

in #kr7 years ago

너무 어렸을때라 드문드문한 기억이지만 지금 가끔씩 가면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드는 곳입니다.^^

@lab106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