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에게 어울리는 연봉은 얼마인가요?

in #kr7 years ago

22년째 한 회사에서 근속 중인 중년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두고 싶은 권태기때는 내 능력 보다 연봉이 적은 것 같고, 경기도 어려운데 이정도로 오랜 다닐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허니문 시절에는 그런대로 만족 스럽고.......

중요한건 같이 사는 여자가 얼마나 만족하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Sort:  

글쿤요
마지막 문장이 핵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