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every end is a new beginning

in #kr6 years ago

그 새로움은 성찰을 통해서 태어나는 새로움으로 가면 좋겠어요. 성찰이 어렵지는 않구요. 한번 돌아보고 기록하고 그런 방법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