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일지 #4] Ico bazzaar가 나를 화나게 한다
최근 Polybius의 Ico가 끝이 났다. 나는 여기에 조금이지만 기대하고 넣었는데 문제는 보는데 실수를 했다는 점이다.
폴리비우스는 내가 최초로 시도한 ICO였고 당시에는 코인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래서 나는 Polybius를 홈페이지가 아닌 Ico bazzaar에서 해버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ㅠㅠ
거래소에서 보낸 금액이 확인되어 crowndsale 확인이 되는데만 하루가 걸렸다
그래도 된 것만으로도 얼마냐라는 생각에 ICO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하지만... 어제부터 나의 뒤통수를 아주 제대로 후려치고 있다.
난 ICO가 끝났는데 왜 안오는지 의문을 느꼈고 옮기는 방법도 알 겸 서포터에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24시간 가까이 지났지만 답장은 돌아오지 않고...
점점 더 초조해지고 불안하다 ㅠ
다시는 Ico bazzaar를 쓰지 않으리 ㅠㅠ 주변에 쓴다는 사람도 다 말릴테다
(물론 내가 잘 알아보지 않은 잘못이 크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절대 ico bazzaar를 추천하지 않으리라 여긴 단지 ico 종목 보는 것으로만 활용하길 바란다)
그 외로
Game, Burst는 빼버렸다. 둘다 -5%를 넘었기 때문에 손절하고 추세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더리움이 조금 움직이길래 반등이 시작하나 싶어서 재빠르게 넣었지만 아쉽지만 꿈틀했을 뿐이었나보다.
아쉽군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
이 사이트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공식 ICO 마감했는데도 신청받고, 다른 코인은 ICO 공식 날짜보다 빠르게 시작하더라구요... 그게 가능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