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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자 vs 큐레이터의 "실질적인" 보상비율 확인(보상풀 등)
저는 스달이 1달러라고 하더라도 큐레이터보상이 늘어나는게 스팀생태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달가격이랑 보상비율논쟁은 연관이 없는것같아요.
왜냐면, 대부분의 논쟁글들은 비율에대해 이야기하고있지, 실제금액을 이야기하지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자는1명이고, 큐레이터는 여러명인것도 고려해야 둘다 윈윈하는 방안을 찾는데 도움이되겠죠.
으흠.. 스달가격도 한 몫하는것 같은데요...
스달가격이 그저 $1=1000원이었으면... 어뷰저들이 이렇게까지는 안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됩니다.. 적어도 숫자는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 제 이야기는... 논쟁이 이루어 지는 글에 계산되어 있는 숫자들은
스달이 $1 이건 아니건, 비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는 뜻이였습니다. 어뷰징에 대한 이야기도 없구요... 스달이 $1이 되어도 비율에 관한건 변하는게 아니자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율 에 대한 건의를 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큐레이터 보상을 늘리냐 마냐로 생각하면 스달의 가격도 중요하긴 하지만, 스달이 $1이 되더라도 큐레이터보상은 엄청나게 작다고 생각합니다.)
음.. 일단 비율자체도 어느정도 손볼 필요가 있다고 얘기가 나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스달일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75:25도 불만인데.. 실질적으로 손에 들어오는건 80:20, 90:10 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더더욱 손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스달의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저 비례는 더 극명하게 차이가 나니까요..
일단 @cowongloball 님이 말씀하시는 지금 현재 75:25 비율 자체도 손봐야 한다는것도 또한 저는 물론 동의하는 바입니다.!!